2008년 02월 27일
오랜만이야.
 
   극히 한정된 자원안에서 수준이하의 능력으로

 탁월함을 추구하기 시작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 Bien.


 
 아주 오랜만이다. 이런 상황.
 그 때와 같진 않지만 뭐 그리 다르지도 않다.
 단지 예전같지 않은 건강을 제외하면 놀라울정도로 강해졌는걸.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정확히 말하면 영원히 부족하겠지...
 뭐 그래도 괜찮아. 조금씩 채워져 가는걸 느끼니까.
 딴거 없다. 언제나 화이팅.
by bien | 2008/02/27 23:07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2007년 12월 16일
배움_071215
 그것은 실타래를 푸는 것과 같다.


 그리고  '멋'



오늘의 새로운 배움
by bien | 2007/12/16 01:24 | 트랙백 | 덧글(0)
2007년 11월 02일
그대로.
 항상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자. 난 원래 좋은 사람이니까.

항상 좋은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하지 말자.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으니까.




   * 신경쓰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들에는
         물질적, 정신적 에너지를 소비하려고 생각하지 않을란다.
           신경끄고 있어도 그대로 행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테니.
by bien | 2007/11/02 07:17 | 트랙백 | 덧글(1)
2007년 11월 01일
이희석 강사의 <Leader를 꿈꾸는 Reader!!> 요약 _ 071025

이희석강사의 <Leader를 꿈꾸는 Reader!!>  _ 071025
 *독서를 통한 삶의 변화를 꾀하라!!

1. 공감적 독서 (공감적 -> 저자(화자)를 이해 하는 것)

 * 독자는 저자의 생각을 얻을 때 진보한다. ==>공감적 독서의 필요성

 -. 독서에 대한 기대수준을 낮춰라.
 -. 정보가 아닌 사고력을 키워라.
    -> 언어나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는 삶에 영향을 준다.
         (언어는 감정을 만든다. 따라서 독서를 통해 사고력, 창의력,상상력을 키워라.)


  * TV는 사고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TV를 지양하는 태도와 이용하는 태도가 모두 필요하다.

 -. 지식의 넓이를 확장하라.
     ex) 소인수분해를 바로 풀지는 못해도 푸는 방법을 찾아 가는 것 등..

 * 선택적 경청을 버려라. ex)이승철 콘서트...
      --> 선택적 독서를 버려라.
       
 * 사람들은 생각한다고 하지만 편견을 재배열 하는 것 뿐이다.
 * 나무 그림. --> 공감적 독서의 이해

 

2. 실용적 독서의 황금률
 -. 소극적 추천 : 서평 등을 모은다.
    (인문-휴머니스트, 마티, 이덕일, 도정희(대담))
    (고전-사고력 확장 -> 철학도서 ==조성오의 철학 에세이,
        황랑우의 철학 콘서트,
        윌트란트의 철학 이야기.)

    (동아일보 추천 도서 - 토요일 도서 Section)
    (신문사, 방송, 도서사이트 등 각종 연말 추천 도서 이용)


 -. 적극적 추천
    (전문가 에게 성의껏 부탁, 책에 관한 책 읽기[생각을 넓혀주는 책읽기, 책읽는 책 등..])

 

 ** 자유롭게 묻고 실험하고, 때로는 실패도 마다하지 않았다.

 책 읽기 TIP
 -. 밑줄, 모서리 접기, 표시하기 (M-명상, A-적용, S-조사, K-지식)
 -. 자신만의 색인을 만들어라
 -. 지금 당장 독서노트를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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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C 하기

              나 - 강점 - ㅁㅁ - ㅇㅇ
                 - 단점 - ㄹㄹ
   - ㅈㅈ        


 * 역사 공부를 하자 - 그리스, 로마, 영국, 미국, 이스라엘


 ***QnA***
 Q1. 공감적 독서를 하면 원래의 자기 원칙을 잃고 저자의 생각에 물드는 것은 아닌가?
 A. 사회, 정치 분야의 고전은 먼저 읽는 저자의 생각으로 가게 된다. (신중한 선택 要)
      사회,정치를 제외한 모든 책에서는 과감하게 저자에게 물들어라.


 Q2. 재미 없는 책을 읽는 방법은?
 A. 자신만의 테마를 정하고 흥미 위주로 읽어라.
 

by bien | 2007/11/01 20:35 | 트랙백 | 덧글(1)
2007년 10월 30일
'술'과 나
 술 [명사]
알코올 성분들어 있어 마시면 취하음료.
적당히 마시면 신진대사높이효과있다.
맥주, 청주, 막걸리 따위발효주소주, 고량주, 위스키 따위증류주있으며,
과실이나 약제알코올혼합하여 만드는 혼성주있다. ≒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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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짚어보기]
-. 1989년 여름. 호기심에 이모댁에서 어른들이 마시고 남은 맥주를 들이키다. 괜찮긴 한데. 어른들은 왜 마실까.
-. 1996년 수학여행. 술마신다. 걸렸다. 친구들은 난 마시지 않았다며 대신 뺨을 맞았다. 우정을 느끼다. 술로인해...
-. 2000년 봄.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 재미있게 노는건 좋지만 완전 개판이다. 내자식이 이런걸 알면 얼마나 슬플까.
-. 2000년 여름. 아버지께 술을 배운다. 주도를 배웠다. 술의 위험과 효능을 배웠다. 내 자신이 다스리기 나름이리라..
-. 2001년 늦은 봄. 내일이 필요없었다. 오늘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술에 도전한다. 넉다운 그리고 고마운 광식이와 경식이.
-. 2003년 내내... 배는 고팠지만, 술은 쉽게 마실 수 있었다. 신입생의 혜택인가. 밥 한끼 먹으면 술자리는 3번. 위장병.
                 그리고 매우 고마운 사람들. 언제나 내가 배울 수 있었던 사람들.  인 연 .
-. 2004년, 밤새 일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이 안온다. 이런게 중독인가. 조금 더 심해진 위장병.
-. 2007년. 이제와서 되짚어 보기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술과 함께 일어났다.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술에 대한 말말말

 고대 제천의식 때 술은 하늘에 바치고 기운을 돋우는 성스러운 음식.
정월 대보름. 청주 - 기쁜 소식을 들려주고 노인의 귀를 맑게 해줌.
신혼 호야 술 - 부부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줌.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신다.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진한 술은 맑은 물보다 짙다. - 국내속담

 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 팔다라스 '그리스 사화집'

 사람이 문제다. 죄를 짓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사람이지, 술이 아니다. - 최연희 사건 발생 후 '박노진' 민주당 대변인

 술을 마시되 덕이 없으면 난(亂)하고,
 주흥을 즐기되 예를 지키지 않으면 잡(雜)되어
 술을 마실 때에는 덕과 예를 갖춘 바른 태도를 지녀야 한다.  - 윤선도 (조선 중기의 문신)


** 혈중 알콜 농도에 따른 상태 변화
상쾌기 : 상쾌한 기분. 약간의 감각 마비 상태 (혈중 알콜 농도 : 0.05%)
취기 초기 : 말이 많아지고 불안감. 긴장감 해소 (혈중 알콜 농도 : 0.05~0.1 %)
취기 후기 : 자기 억제, 이성적 행동 조절 완전 해제 (혈중 알콜 농도 : 0.1~0.15%)

**블랙아웃 (Blackout)
 음주 후 필름이 끊기는 현상.
대뇌 옆 측두엽 해마 부위의 기억 입출력 저장 과정 중 입력 과정 문제 발생.





***** Recovering Bien *****
술은 한 사람에게 있어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자유가 있고,
취기 초기의 상태에서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모두가 평등해 지면서 관계 형성의 지름길이 될 수가 있고,
취기 후기의 민망한 사건을 경험해 봄으로써 술을 다스리지 못할 때의 위험을 몸소 느낄 수 있다.
가치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20대 초반의 경우 한두번의 경험으로 인해 옳고 그름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은 좋으나,
경험이 많아지고 가치관이 확립된 20대 중후반 부터는 술에관한 컨트럴은 곧 자기 사진의 능력이 되고, 곧 자기 자신이 된다.

 술과 나 자신에 대한 고찰을 통해 내 인생과 함께 할 '술'을 다스리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술을 잘 이용하면 얻고자 하는 것들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술에 지배당하면 얻게 될 것조차 잃을 것이니....
이용 한계점과 지배당하는 순간의 경계를 구분할 줄 알도록 끊임없는 자각과 함께 연습이 필요하다.

 조절 할 수 있을 때 하자.





by bien | 2007/10/30 01:17 | Recovering 'BIEN'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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